쫄깃한 만화가. ㅋㅋㅋ

고필헌이라는 이름이 쉽게 떠오를리 없다.

은정이가 메가쑈킹 작가를 말하기 위해 쓴 표현.
 
 ·  ·  · 10월 11일 오후 1:08 서울특별시 근처에서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