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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 거야. 잘 들어.
여자가 "아무거나. 뭐 먹고 싶은데?"라고 하는 말은
용팔이가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라고 하는 말과 같은 뉘앙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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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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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Nayoung Choi
님이 좋아합니다.
조은경
아니다... 시트콤 멘트임..^^
10월 13일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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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연애의 기본도 모르면서 맨날 잘난척만해
10월 13일 오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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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Park
조석류라고요
10월 13일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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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 and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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