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 거야. 잘 들어. 

여자가 "아무거나. 뭐 먹고 싶은데?"라고 하는 말은 

용팔이가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라고 하는 말과 같은 뉘앙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 Nayoung Choi님이 좋아합니다.
    • 조은경 아니다... 시트콤 멘트임..^^
      10월 13일 오전 1:34 · 
    • 신지은 연애의 기본도 모르면서 맨날 잘난척만해
      10월 13일 오전 9:03 · 
    • Kay Park 조석류라고요
      10월 13일 오전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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