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우리 쎄오 생각하시는 방식이 나랑 비슷하다.

좋아 이번 간담회 맘에 들었어.

그러나 정작 중요한 건 쎄오가 회사 핵심결정권자가 아니라는 거지. ㅋㅋ 
 

 ·  ·  · 11월 21일 오후 10:35 TweetCaster에서
    • 박지은 부럽네..
      11월 22일 오후 1:44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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