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점심도 거르고 달력 배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다. 이 기사를 택배 기사들이 읽으면 가슴이 먹먹하겠다. 심지어 출연료가 가장 낮을 길도 택배 기사들보다 몇백배는 더 받을 텐데. 저런 표현 꼭 써야 하나 안방에서 TV 보고 뉴스 기사 배달하는 택배 기자님.









‎2주 동안 3번이나 입술을 씹었다. 계속 같은 곳을. 요즘 몸이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 Nayoung Choi 피고롱..ㅠㅠ입술터요...
      2011년 12월 17일 오후 9:27 ·  ·  1
    • 신지은 요즘 귤 싸고 엄청 맛있다구 빨리 비타민을 섭취해!!!
      2011년 12월 17일 오후 9:44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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