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 계속해서 네오위즈의 주식이 끝없이 올라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세이클럽이 포털로 변해가려는 움직임이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한다면 세이클럽만한 곳이 없다.
아직은 준비중이지만 점점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으니
어디 지켜보자.
웹은 정보가 지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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