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커지면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한다.
 

어느 순간 엘리트가 아니면 들어가기 어려워지는데 그 때부터 조직이 무능해지기 시작한다.
 

페이스북도 지금 그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
 

 ·  ·  · 2월 5일 오후 1:05 TweetCaster에서
  • Yumi Cocoa님, 최선재님과 김나영님이 좋아합니다.
    • 조은경 엘리트 아닌(?) 사람이 늘어난 조직은 쉬울까? 여하간에 조직이란 적정 시간 이후에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고착화되는 듯... ㅎㅎ
      2월 5일 오후 3:02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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