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주부의 마음으로 남은 재료 처리.
일부러 다른 재료 하나도 안 꺼내고 어제 쓰다 남은 재료로만 했다.
 
 

버섯과 양파를 곁들인 두부 치킨 볶음.
밥은 냄비밥이니 후식은 숭늉을 마실 것이다.
 
 

양파 덜 볶아서 맵다.
 
 ·  ·  · 공유하기 · 수정 · 2월 6일 용인시 근처에서
  • 노영리신미소이은경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 Kay Park ‎Nayoung Choi 모르겠어요 얘 이상해요 전 항상 서울인데 ㅋ
      2월 6일 오후 9:52 · 
    • 노영리 나보다 낫다~~ㅎㅎ
      2월 6일 오후 10:56 · 
    • Kay Park ‎Nayoung Choi 홍길동은 제 모티브죠 ㅋㅋ
      노영리 그럼 내가 어떤 남잔데 ㅋㅋ
      2월 7일 오전 11:09 · 
    • 노영리 난 남자보다 몬한 뇨자야 흑흑
      2월 8일 오전 1:03 ·  ·  1





콩밥이라서 색깔은 이상하지만 숭늉 맛있군
 
 ·  ·  · 공유하기 · 수정 · 2월 6일 경기도 과천 근처에서
    • 송현영 콩넣은게 도 구수해
      2월 6일 오후 10:54 ·  ·  1
    • Kay Park ‎Nayoung Choi o(-_-o)(o-_-)o 룽지 룽지~~
      송현영 콩육수 맛은 개운했어요 ㅋㅋ
      2월 7일 오전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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