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학교, 더 좋은 회사 구성원을 겪을수록 느끼는 건

저렇게 이기심들이 있으니까 경쟁에서 더 좋은데 가는 거지. 라는 거. 
 

심지어 호의마저 권리로 바꿔버리는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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