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고양시 근처에서 Android용 Facebook에서
퇴근 시간 이후 두 시간 반 경과. 
이쯤이면 환승 플랫폼에 지하철이 막 들어오고 있는데도 도저히 뛸 수 없다. 
차라리 6분 더 늦고 말지.
쉽게 포기하는 백마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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