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서울특별시 근처에서
'선물이 마음에 안 든다'는 표현이 참 웃긴 건데 증권시장의 그 선물 말하는 건가.
어떻게 선물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의 대상이지. 

'주문한 물건이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할 때나 쓰는 표현이지.
선물이 뭐 하는 물건인지 알기나 하는가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주고받는 관례 속에 거래가 너무 많다.
 ·  ·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