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가 워낙 고객대응이 아주 형편없어서 해지를 하는 터에
단돈 1원이라도 포인트를 남겨주기 싫어서 심장재단에 기부를 했는데
고작 463원 때문에 인쇄물만 천원이 훌쩍 넘을 것 같은 우편물이 날아왔다.
그러고보니 인터넷에서 기부를 할 땐 영수증 발급 여부를 체크하게 되어있었다.
이번엔 상담원과 통화로 해지를 하는 바람에 그걸 생각하지 못했다.
영수증 필요하냐고 물어봤어야지 이 썩을놈의 외환카드 직원놈들.
마지막을 훌쩍 지나서 그 이후마저도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이다.
단돈 1원이라도 포인트를 남겨주기 싫어서 심장재단에 기부를 했는데
고작 463원 때문에 인쇄물만 천원이 훌쩍 넘을 것 같은 우편물이 날아왔다.
그러고보니 인터넷에서 기부를 할 땐 영수증 발급 여부를 체크하게 되어있었다.
이번엔 상담원과 통화로 해지를 하는 바람에 그걸 생각하지 못했다.
영수증 필요하냐고 물어봤어야지 이 썩을놈의 외환카드 직원놈들.
마지막을 훌쩍 지나서 그 이후마저도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