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뉴스를 보고 있다.
한국 남자로 살면서 수도 없이 배우는 처치법.
그러나 수십번의 교육 중에 나는 매번 생각한다.
도대체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언제 가르쳐 주는가.
언제 쓸지 알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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