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인지부조화와 자기합리화의 정도를 안다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같은 말은 하기가 참 부끄러울 것이다.
 ·  · 
    • 조은경 아. 앞의 말이 어렵다.. 그래도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발끈했을 때 하는 말일테니... 맘 안상하게 잘 소통을 해라.. 소통의 목적이 있을 거 아니겠냐.. ㅎㅎ
      3월 27일 오전 10:21 ·  ·  1
    • Kay Park ㅋㅋ 그런 말 들은 거 아니예요
      3월 27일 오후 3:09 ·  ·  1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