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업체가 아워홈에서 풀무원으로 바꼈는데 기존 구내식당 SNS 계정 아이디가 아워홈이다.
직원들이 다 친구를 다시 맺어야 하니 계정을 새로 만들기도 그렇고 계속 쓰자니 아이디가 경쟁사 이름이네.
여기서 풀무원의 선택은 아이디 유지다.
새로 계정 만들어서 다시 친구 맺으라고 하면 안 좋잖아. 잘 한 거지.
그래도 패기 쩐다 ㅋㅋ
이래서 카톡이 전화번호를 아이디로 쓰기 시작했을 때 아 이건 지저분한 짓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 나중에 친구 목록이 오염되는 거야.
직원들이 다 친구를 다시 맺어야 하니 계정을 새로 만들기도 그렇고 계속 쓰자니 아이디가 경쟁사 이름이네.
여기서 풀무원의 선택은 아이디 유지다.
새로 계정 만들어서 다시 친구 맺으라고 하면 안 좋잖아. 잘 한 거지.
그래도 패기 쩐다 ㅋㅋ
이래서 카톡이 전화번호를 아이디로 쓰기 시작했을 때 아 이건 지저분한 짓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 나중에 친구 목록이 오염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