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스폰서 하는 행사를 가다보니 세그웨이를 타고 가는 사람이 있다. 어허 이거 원.
여리형이랑 아주 잠깐 바람 쐬러 나가 있다가
아주 우연찮게 지나가는 지형형님과 형수 만났다.
DevFestX 행사장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바퀴벌레 스티커 3장을 다 모았다.
디자이너를 찾아내어 왜 하필 바퀴벌레냐고 물었더니 바퀴벌레가 아니라 그냥 벌레란다. 버그를 잡는 개발자가 컨셉이다.
그 디자이너는 여리형의 형 이름이다. 형제 디자이너 두명이 만났다. 크크 —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디자이너를 찾아내어 왜 하필 바퀴벌레냐고 물었더니 바퀴벌레가 아니라 그냥 벌레란다. 버그를 잡는 개발자가 컨셉이다.
그 디자이너는 여리형의 형 이름이다. 형제 디자이너 두명이 만났다. 크크 —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