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Park
9월 8일 서울 근처에서
윈도우즈가 순식간에 당한 것처럼
아이폰도 크게 휘청이는 시점이 올 것이다.

요즘 전화기에 리눅스를 유틸리티를 넣고 있는데
윈도우즈 시대에 들었던 느낌이 그대로 반복됐다.
페쇄 앞에 자유는 혁명을 이끌게 마련이다.

예상컨데 안드로이드폰에는 곧 리눅스 데스크탑이 올라갈 것이나
아이폰에 Mac OS 어플리케이션이 올라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원해서 저절로 진화하는 것을
결정권자가 결제해서 만드는 제품이 이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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