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다혈질에 소심해서 잘하면 더 잘하고 싶고 실수하면 자꾸 생각나서 불리하다. 


서양애들은 뻔뻔해서 실수해도 페이스 안 잃는데.. 


그건 실수도 아니거든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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