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내게 메일을 보내는 그녀..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는 친숙하다.

오늘만해도 벌써 그녀의 메일을 5통째 받았다.

내가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은 성이 '리'씨이고 어쩌면 꽤 어리다는 것.

그녀의 이름은 "Re: Sexy Baby" 이다..

이제 그만 포기해! 난 인터넷으로 알게된 여자는 만나지 않아!

훗~ 이놈의 인기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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