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이 2:1인 시험을 치르고 기독교인 친구가 자기가 붙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더라.
난 그런 친구를 볼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다. 그런 기도는 하는게 아니라고.
"지금 너 붙고 다른 한명 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하고 있는거야?"
그냥 자기가 붙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란다.
앗. 그게 서로 다른 뜻이었단 말이지.
대화를 할 수록 점점 복잡해진다.
한 사람을 뽑는데 두명이 지원했다. 한명이 기독교인이고 다른 한명은 다른 종교다. 그럴땐 무조건 기독교인이 붙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럼 둘 다 기독교인이고 둘 다 집에 가서 기도하면 너희네 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게다가 저쪽 신은 자기편 뽑아주기를 한단 말인가. 인간도 부끄러워서 쉽게 못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면 그게 무슨 신인가..
이러한 가치관은 아무리 봐도 기독교인의 신에 대한 곡해다.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말은 꼭 해준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기도는 너네쪽 신에게 잘못된 행동을 부탁하는 거잖아. 신성모독 아니야?"
나야 다신주의자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라는 게 뭔지 모른다.
하지만 종교적 행동이라고 하는건 원래 근원적으로 선해야 하는거 아닌가?
기독교에서 즐겨쓰는 표현들을 보면 종교가 선한 것이라는 생각을 잊게 된다.
"주님의 군사"라거나 "승리한다"는 표현은 아무래도 비기독교인을 섬멸할 것만 같다.
정말 신성한 종교를 만들려면 의식부터 자정해야 하는것 아닐까.
기독교인 친구들! 만날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경쟁률이 있는 시험에서는 붙게 해달라고 기도 좀 하지말자.
종교적이지 않은 가치관으로 종교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찝찝해지니까..
난 그런 친구를 볼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다. 그런 기도는 하는게 아니라고.
"지금 너 붙고 다른 한명 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하고 있는거야?"
그냥 자기가 붙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란다.
앗. 그게 서로 다른 뜻이었단 말이지.
대화를 할 수록 점점 복잡해진다.
한 사람을 뽑는데 두명이 지원했다. 한명이 기독교인이고 다른 한명은 다른 종교다. 그럴땐 무조건 기독교인이 붙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럼 둘 다 기독교인이고 둘 다 집에 가서 기도하면 너희네 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게다가 저쪽 신은 자기편 뽑아주기를 한단 말인가. 인간도 부끄러워서 쉽게 못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면 그게 무슨 신인가..
이러한 가치관은 아무리 봐도 기독교인의 신에 대한 곡해다.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말은 꼭 해준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기도는 너네쪽 신에게 잘못된 행동을 부탁하는 거잖아. 신성모독 아니야?"
나야 다신주의자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라는 게 뭔지 모른다.
하지만 종교적 행동이라고 하는건 원래 근원적으로 선해야 하는거 아닌가?
기독교에서 즐겨쓰는 표현들을 보면 종교가 선한 것이라는 생각을 잊게 된다.
"주님의 군사"라거나 "승리한다"는 표현은 아무래도 비기독교인을 섬멸할 것만 같다.
정말 신성한 종교를 만들려면 의식부터 자정해야 하는것 아닐까.
기독교인 친구들! 만날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경쟁률이 있는 시험에서는 붙게 해달라고 기도 좀 하지말자.
종교적이지 않은 가치관으로 종교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찝찝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