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품 및 UE 부사장 Marissa Mayer 의 인터뷰 중에서.

Yes, we are still all about search.

여기서 still 이 중요하다. as ever 가 아니고 still 이다.

물론 구글이 검색서비스를 그만둘 일이야 당연히 없겠지만.

어쨌든 웹 서비스가 다른 흐름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구글에서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구글은 검색엔진 업체가 절대 아니니까.. 구글은 명백히 웹 서비스 업체다.

아무리 검색을 잘해도 결국엔 컨텐츠와 유저가 포털의 자산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네이버도 다음도 SK comm도 개인화 미디어에 거의 목숨을 걸고 있으니.

한번 지켜볼까.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