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이 빌게이츠 재단에 그렇게 큰 거액을 기부하다니..

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기사군요.

제 꿈도 워렌 버핏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꿈은 역시 꿈이죠. ^^

빌 게이츠도 참 좋지만. 워렌 버핏도 보통은 아닌 사람이군요.

제가 만약 나중에 재단을 세운다면 뭘 위해 운영할까요..

문화? 평화? 과학? 아니면 교육?

어쩌면 유소년 초능력 재단을 세우고 싶을지도... 모르겠군요. ^^

90% 사회환원을 목표로 기업 차려서.

50살 되는 해에 회사 팔아 재단 세우고.

남은 돈으로 대학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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