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첫눈을 인수했다.

결국 SK comm. 의 이글루스 인수 시기 부터 시작된 업계의 모든 수순이
예상대로 모두 진행되었다.

다음은 테터툴즈를 다는 만행까지 감행하면서 미디어 사업에 주력하고..

이제 남은건 파란과 뿐이다.
(야후 코리아는 야후 US의 대대적인 변혁에 영향을 받을 것이니.)

파란은 메신저를 런칭한걸로 봐서
어플리케이션 필드에 주력을 할 모양이고..
(조만간 대용량 저장소도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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