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분위기가 좋아 칭찬 한 번 했는데
마지막 날 결국 무색하게 하는 군.

우려하던 바가 그대로 나타났다.

과격 시위를 경계하는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늘어
점점 분위기가 진정되나 했었는데..

이거 전쟁터가 따로 없다.
이 와중에도 '평화 집회'는 여전히 외쳐지더라.
촛불 반 쇠파이프 반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혁명을 외치는 것이 좀 더 타당성 있지 않을까.

이게 좀비 영화지 어디 시위 동영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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