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맛 좋은 쵸코비를 손에 넣었다. ( http://initialw.tistory.com/387 )
그래서 주저 없이 시식했다.
씹는 느낌은 카라멜 콘과 땅콩,
그러나 맛은 카라멜 대신 초코의 맛.
개봉전의 온전한 상태.
원본샷을 남기는 것은 제품에 대한 예의이다.
개봉선을 따라 조심스럽게 뜯는다.
글자가 흐려 잘 안보이지만 '아께쿠찌(여느 곳)'라고 쓰여 있다.
개봉한 구성품!!
초코비 봉지와 짱구 스티커가 들어있다.
일본 제품이라 그런지 디카를 개봉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흐흐.
스티커와 과자 봉지를 개봉하였다.
두근두근. 한 순간 초딩의 격앙된 감정을 갖게 되었다.
영웅의 무기를 얻었다고 착각하는 나.
스티커는 짱구와 짱아의 눈사람 코스프레 장면이다. 39 번 스티커.
봉지에는 '키리쿠찌(자르는 곳)'라고 쓰여 있다.
여는 곳과 자르는 곳을 구분하는 치밀한 일본인들..
다 먹은 봉지 탐방.
텅텅 비어 있다.
아, 양이 너무 적다.. 허전해.
그래서 주저 없이 시식했다.
씹는 느낌은 카라멜 콘과 땅콩,
그러나 맛은 카라멜 대신 초코의 맛.
개봉전의 온전한 상태.
원본샷을 남기는 것은 제품에 대한 예의이다.
개봉선을 따라 조심스럽게 뜯는다.
글자가 흐려 잘 안보이지만 '아께쿠찌(여느 곳)'라고 쓰여 있다.
개봉한 구성품!!
초코비 봉지와 짱구 스티커가 들어있다.
일본 제품이라 그런지 디카를 개봉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흐흐.
스티커와 과자 봉지를 개봉하였다.
두근두근. 한 순간 초딩의 격앙된 감정을 갖게 되었다.
영웅의 무기를 얻었다고 착각하는 나.
스티커는 짱구와 짱아의 눈사람 코스프레 장면이다. 39 번 스티커.
봉지에는 '키리쿠찌(자르는 곳)'라고 쓰여 있다.
여는 곳과 자르는 곳을 구분하는 치밀한 일본인들..
다 먹은 봉지 탐방.
텅텅 비어 있다.
아, 양이 너무 적다.. 허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