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커피를 타면 커피 우유고,
커피에 우유를 타면 카페라떼다.

..라고 깨달을 뻔했다.

그러나..
(커피잔에 우유를 붓건 우유잔에 커피를 붓건, 그것은 전혀 상관없으니까..)
우유가 많은지 커피가 많은지가 중요하다.

문제는..

우유가 많으면 커피 우유지만,
커피가 많으면,
카페라떼가 아니라 마시기 싫은 비릿한 음료수가 된다는 것.

우유와 커피의 비율이 1.5 내지는 2 대 1정도가 되어야
카페라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커피 우유나 카페라떼나 둘 다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다.

가끔은 몸에 좋은 것이 입에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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