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에서 스물 여덟까지,

신념을 미분했더니..
의지가 남더라.

다시 적분했는데..
좌절이 구해지는 것 아닌가.. ㅠ.ㅠ

정적분이라 적분 상수가 없는데 왜 값이 다르지..

좋다.
오늘부터 내 인생을 검산한다!


Trackbacks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