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에게 연구지원을 해주어 진짜 결과물을 내게 하자는 주장이 일고 있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가 10년치 기술을 미리 발표해 10년치 연구비를 모조리 당겨쓰는 것은 카드빚을 돌려막기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찌 언론은 아직도 어리석단 말인가
 
어느 한 기업이 분식회계로 자산을 부풀려 자금을 대어 성공하였다 치자,
 
그리하면 국가 경제가 살아나는가?
 
어긋난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진정한 애국을 위해 지양해야 할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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