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나오고 턱 빠지는 장면이 있다.

Ball Girl ..
그것도 마이너리그의 한 볼 걸이 보여준 나자빠질만한 묘기다.

야구 천재이거나..
혹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노린 소림사 홍보 대사..?


저 장면은 4월 17일 Chukchansi Park, Fresno Grizzlies 대 Tacoma Rainiers 의 경기에서 였다.
Tacoma 팀의 Brent Johnson 이 타석에 섰을 때였고 그 장면은 화면에도 나온다.

그러나 짧은 영어 탓에
저 볼 걸이 도대체 누구인지를 알아내지 못했다.
궁금해 죽겠다 아주..

정말 갱장해..







덧붙여,
근데 저거 게토레이 광고다. ㅋㅋ

<Behind the scenes of the Fresno ball gir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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