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다가 문득 광고를 봤는데
별 것 아닌 광고로 넘기고도 싶지만
또 눈에 들어와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겠기에 사진을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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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광고이다.
아나바다 운동이던가? 여튼 좋은 의미의 상점이다.
그런데 저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장바구니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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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저비용 자급자족 광고였다..
아주머니를 보니 전문 모델도 아닌 것 같고.. (아주머니가 아닌 처녀 직원일 수도..)
책을 보니..
'검색엔진 등록과 상위랭킹 전략' '정유진의 웹 기획론'
그리고 '마케팅 전략'으로 유추되는 어떤 책..
뻔한 동네의 책꽂이에 반드시 꽂혀 있는 뻔한 책.
기획하는 직원의 책상에 있는 책을 그냥 들고 나와서 광고에 쓴 모양이다.

아 이런 것이 눈에 들어온다는 거.. 좀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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