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에 갔다가 청계천에서 하는 빛 축제에 잠깐 들렀다.
죽을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꽤나 멋진 광경에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찍사들도 가득했다.
나도 그들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지만
야간의 빛 사진은 폰카나 구형 똑딱이에겐 치명적이다. ㅠ.ㅠ
그래도 난 꿋꿋하다. 훗.
내가 직접 갔다는 증명을 우선 하고..
죽을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꽤나 멋진 광경에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찍사들도 가득했다.
나도 그들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지만
야간의 빛 사진은 폰카나 구형 똑딱이에겐 치명적이다. ㅠ.ㅠ
그래도 난 꿋꿋하다. 훗.
멋지더라. (그치만 서울엔 사람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