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는 싸이월드의 일촌처럼 닫힌 세계에 있어서 재미있었던 건데
네이버가 대중의 세계에서 어떻게 소화해낼까.

모바일이라면 토씨가 있는데
네이버는 어떻게 미투데이를 운영해 나갈까.

미투데이는 또 하나의 첫눈이 될 것인가.
아니면 물 만난 고기가 될 것인가.

앞으로 꾸려나가기 나름이겠지만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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