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새단장을 위해 수백명이 밤샘 작업을 하고,
다음날.

우리의 친절한 기업문화팀에서는
아침밥도 주고 샌드위치도 주었다.
밥은 상당히 맛있었다.
때문에 출근하신 주방분들도 감사하고.

그리고 카페테리아 바리스타분들은
또다시 투철한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서 토요일에 카페테리아 문을 여셨다.
오늘은 커피가 무료.
밤 새고 나면 커피가 정말 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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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님들...
밤새우느라 수고하셨어요.
하루론 부족하지만 일요일, 최대한
휴식을 취하시고 월요일에 뵐께요.

모두들 수고 많았고.
다들 멋졌다.

그리고 하늬씨와 혜준씨도 고생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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