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마차.
단호박과 마가 들어간 차. (이거나 혹은 단호박과 마의 맛이 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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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신데렐라를 떠올리며 만든 이름 같다.
이름 잘 지었다.

그런데 이걸 얻어 먹다가 난 얼핏 이름을 헷갈렸다.

고구마맛탕차.
그럴 듯하지 않은가..

고구마맛탕차라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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