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고가도로 밑.

한참 동안을 무언가 뚝딱쿵땅 만들더니
드디어 오늘 정체불명의 미스테리 서클이 가동을 시작했다.

그 정체는 조명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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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일. 폰카에 치명적인 환경이다. 색이 다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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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라색 조명 좋아. 색 바뀌기 전에 얼른 샬칵!


이래저래 문화적으로 느낌 좋은 동네다.
회사가 참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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