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것을 보게 되어 얼른 핸드폰을 꺼내 부랴부랴 샬칵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허락을 안 받고 찍었지만
얼굴이 안 나오게 잘 피해서 찍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쟁이 같아 보이는 여성분.

폰카의 화질로는 가슴께에 있는 것이 쿠션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저것.. 핸드폰 줄이다!!

엄청나지 않은가.
깜놀했다 완전.

오늘 대단한 날이었어. 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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