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형과 같이 다니면 사진에 자주 찍힌다.
여리형의 사진 놀이하는 감각은 보통이 아니다.
배경은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이다.
난 가본 적도 없는 베트남 관광객이 되었다.
찍고 보니 굉장히 그럴 듯하다.
이렇게 찍을 생각을 하다니 기발한 걸.
보정을 하면 진짜 여행 사진 같아 보이겠지만
이 정도도 충분하다. 그냥 올린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컨셉이다.
밥 먹고 나오는 길에 호암 아트홀 로비.
뿌우하는 몬스터.
여리형의 사진 놀이하는 감각은 보통이 아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에서 '베트남에 손 내밀다' 사진전을 한다>
난 가본 적도 없는 베트남 관광객이 되었다.
이렇게 찍을 생각을 하다니 기발한 걸.
이 정도도 충분하다. 그냥 올린다.
<여리형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재미난 껀수가 생긴다>
밥 먹고 나오는 길에 호암 아트홀 로비.
<보너스. 전문용어로 1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