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점심을 먹고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는데
뭔가 독특한 것이 눈에 보인다.

얼른 뛰어가봤더니
전시인지 공연인지
사람인지 작품인지
한지인지 한복인지
전혀 모를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얼까. 아무런 표시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지나갈 만큼 평범하지도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또 계속 볼 만큼 재미나지도 않다.


사진을 찍으려 휴대폰을 꺼내들기는 했지만
도대체 뭘까 저건..

퍼포먼스거나 공예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다른 것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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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Favicon of http://kongda.co.kr BlogIcon 여리몽
2009.04.25 11:1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학!! 밤에 보면 무서울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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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2:10 신고 수정/삭제
낮에 봐도 무서워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움직이더라구요.
심지어 돌아와서 다시 봤을땐 옷만 남기고 밥 먹으러 간거 있죠.
permalink 즐거운송대리
2009.04.26 21: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으아 나도 모르게
환장여리 & 돌출경수 씨의 블로그를 매일 들어와 보고 있어요 ㅎ

저날 ESLR 점심 출사를 갔던 모양이던데요?
그 사람들 홈피에 저 붉은 옷입은 사람 사진이 많더라구요
다들 정체를 궁금해 하고 있던데 ;;;
Favicon of https://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04.26 23:30 신고 수정/삭제
그들을 덕수궁에서 만났죠.
그러나 그들은 꽃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잘 살고 계시죠? 여리형이랑 사진 찍으러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