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버스도 서비스 마인드로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때는 트리 버스도 운행했고
한 때는 돈 방석 버스도 운행을 했다.

그리고 이번에 또 그런 버스를 탔다.

밀림 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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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고 즐겁다.
이런 버스를 타면 기분도 좋다.

서비스 업종인 우리 회사에도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는 사람이 수두룩 넘치는데..
생각도 못한 곳곳에 마인드가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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