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

버스를 갈아타려다 느닷없이 선유도 공원으로 놀러갔다.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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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은 항상 인공적인 자연을 느끼러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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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참 어둡다.
자연의 밤 빛은 푸른색이지만 도시에서는 항상 붉은 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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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고인 물이 지도 같기도 하지만
내 보기엔 조각 퍼즐의 한 부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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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잎이 싱싱하다.
근데 어? 저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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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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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개구리씨. 혹시 당신 복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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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는 이상한 조형물도 생겼다.
여우가 못 먹는 호리병인지. 파트라슈 우유병인지.
강변 도시와 한강의 경치를 보기 위한 전망경 같은데
들여다보니 보이진 않는다. 낮에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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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러 가는 길이 왠지 음산하다.
나오는 건데 꼭 들어가는 것만 같아..
공포스런 곳으로 가는 느낌이다.



선유도 공원.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Trackbacks  1 | Comments 
permalink BlogIcon 슈야
2009.06.23 09: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케로로다~
근데 카메라 수평 맞추는 것만 조금 더 노력을;;
케로로 사진 좋아요 ㅎㅎ
Favicon of https://todaylink.tistory.com BlogIcon 다내꺼
2009.06.23 12:04 신고 수정/삭제
모조리 다 5도 기울었어요. 술 취했나봐. ㅋㅋ
permalink Favicon of http://kongda.co.kr/blog BlogIcon 여리몽
2009.06.23 12: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경수씨는 이미 포토그래퍼야 대단해 ㅋㅋㅋ
Favicon of https://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06.23 12:55 신고 수정/삭제
다 형 덕분이죠. ㅋㅋㅋ
즐거운송대리
2009.06.23 15:49 수정/삭제
아웃포커싱도 맘대로 하고 말야 ㅋ 포토그래퍼 박
Favicon of https://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_
2009.06.23 16:01 신고 수정/삭제
그 정도야 뭐 미지근한 물 먹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