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항상 지나는 서대문구.
그 길 위에 이화여대도 있다. 그리고 이화여대 사대 부속초교도 있다.
그런데 어? 재미난 게 있다.
학교 벽면을 학생들이 그린 그림으로 타일을 구워 꾸며 놓았다.
정말 초등학교 같고 뭔가 느낌이 좋다.
그림 대회에 주제가 정해져 있었나 보다.
그림들을 보면서 기독교 학교에 진선미가 교훈인 학교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 중에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신동이 있었다.
내가 본 것 중엔 이게 가장 잘 그린 그림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학교 이름 참 길다.
좋은 학교는 멋진 거구나. ^^
학교 벽면을 학생들이 그린 그림으로 타일을 구워 꾸며 놓았다.
정말 초등학교 같고 뭔가 느낌이 좋다.
그림들을 보면서 기독교 학교에 진선미가 교훈인 학교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내가 본 것 중엔 이게 가장 잘 그린 그림이다.
학교 이름 참 길다.
좋은 학교는 멋진 거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