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갔다가 그 유명한 카페 쥬빌레에 갔다.
수제 초컬릿을 파는 곳이다.
난 초컬릿을 매우 좋아한다. 아이스초코도 좋아하고.
여튼 달콤하거나 고소한 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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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쥬빌레. 여의도에 두곳이나 있다. 블로거에게 꽤나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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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다 보니 꽤나 좋은 제도가 있다. 그냥 지날땐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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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있는 인테리어는 빛을 만들어 좋다. 들어가면서 한장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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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문을 열고 들어간다. 고급스런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난다.
(그러나 실제로 끼이익 소리는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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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초컬릿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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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렇게 4개 먹는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앞으론 음료만 마실 테다.


여튼 새로운 경험.
안 해본 걸 해보는 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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