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뜨고 나서 너도 나도 SNS 를 외치는데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이제 전문가가 다 됐다.
재작년까지 아무 생각도 않던 사람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SNS 가 성공의 길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니다.

우선 그들은 서비스 제공자로서가 아니라 사용자로서 서비스를 재단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을 사용자의 성향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문제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와 결부시켜 결론을 내린다.

용산의 용팔이처럼 모두가 전문가를 자청할 때는 귀를 여는 게 무의미할 수가 있다.
사용자의 의견이 많아진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사용자의 의견과 서비스의 속성은 별개의 것이다.
서비스를 생각할 양이면 무조건 열린 마음으로만 받아들여서도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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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cmoh
2009.09.09 14: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톼..
재작년 (再昨年)
- [명사]지난해의 바로 전 해. ≒거거년, 그러께 [Ⅰ] , 전전년, 전전해, 지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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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7:50 신고 수정/삭제
와아 오랜만이예요~ ^^
근데 이렇게 적으셨으니 저 오타를 고치는게 맞을까요. 놔두는게 맞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