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들어오니까 또 술렁술렁한다.

근데 이게 그닥 싼 가격도 아닌데 또 갖고는 싶단 말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사다보면 외화도 많이 나가고 하니 국가적으로 얼리어답터 방식으로 쓰는건 어떨까.

아이폰을 단체로 산 다음에 한 6개월쯤 쓰고 싫증이 나면 국가적으로 모아서 다시 외국에 중고로 팔고 거기에 돈을 좀 더 보태서 다른 새 모델을 사는거지. ㅋㅋ

이 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겠지? 왜이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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