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선량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에서 선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이 득보는 세상해서 악해진다.
성악설이나 성선설을 떠올리는 일부터가 어리석다.
그저 한 동물종의 생태 문제일 뿐이다.

하여 잘 사는 세상이니 희망이니 외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통치나 지도를 나서는 사람도 달갑지 않다.

그저 바르게 살면 남는 것이 있게
그렇지 않으면 많은 것을 잃게
그런 세상만 만들면 된다.

허나 안타깝게도
평범한 사람들마저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이 극악무도한 세상에서
민중 스스로 무고하고 선량하다고 믿는 이 착각에 빠진 세상에서
옳은 세상에 대한 합의가 나타날리 없다.
때문에 민주주의를 아무리 외쳐봐야 결코 옳은 세상은 만들지 못한다.

정의롭되 나에게만 관대한 세상을 바라는 민중때문에
그리고 이런 세상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귀족때문에
지금은 철인 정치밖에 방법이 없다.

특히나 미국에게 민주주의를 배운 우리나라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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