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앱스토어 공모전, 다음 에디터 데브데이, XE 공모전 ...
요즘은 개발 대회 시즌이다.

사실 제작년쯤 이런 시류가 있었어야 했는데 좀 아쉽지만
아직 늦지는 않았겠지..

왜 공모전이 중요할까.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업체들의 뇌가 원래부터 좋지 않았다는 뜻이다.

뭐든 내놓고 운좋으면 뜨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내용이 갖춰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그 내용을 업체는 모른다.

사실 사용자도 모르긴 마찬가지지만
백명이 해보는 것과 만명이 해보는 것엔 분명 차이가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작업은 적은 사람이 할수록 좋고 시도는 많은 사람이 할수록 좋다.
사용자를 최대한 많이 끌어들이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IT는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에 오픈이 필수다.
플랫폼의 확산을 위해서도 긴생명력을 위해서도 spread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이다.
업체밖에서 많은 이가 활용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다.
바로 공모전이 이를 촉진할 도화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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