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극의 핵심은 악의의 폭력에 대항하는 정의의 폭력이다.
사람이 걸어야 할 길에는 폭력도 있다.

철학 없는 이상주의자의 마음엔 내키지 않겠지만
그것이 바로 경찰이고 법이다.

그리고 그나마도 안되는 사회에서는 정의의 폭력가가 필요하다.
곧 그가 영웅이다.

이건 철인정치의 본질과도 같다.
난 철인정치를 옹호한다. 적어도 지금의 사회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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