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돌아와서는 밥을 먹는 것이 당연하다.
배고파 죽겠다. 정말 배고파서 힘들다.
그래서 슬프다.. ㅠ.ㅠ
아 배고파 빨리 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저녁밥의 주제는 '고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은 '삼겹살오겹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오겹살 협주.
채소와 김치와 찌개의 앙상블.



낮에는 종일 걷고
저녁을 먹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되겠다. 산책도 할겸 먹을 거 사러 가자.
무려 제주도 편의점이다! 우오오. 어쨌든 난 생소하다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마시는 게 좋다. 잘 알아두라구 후후후. 난 마.실.걸. 좋아해.
허나 술은 싫다. 술이 아니면 나에게 마실걸 사줘도 된다.



이 날 첼시가 2:0으로 이기지 못해서 난 다음날 아침에 조식 부페를 먹지 못했다.
하지만 난 조식 부페는 별로 땡기지 않았어. ( http://initialw.tistory.com/943 ) 훗.


Trackbacks  | Comments